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 영원한 클래식, 살바토레 페레가모 페레가모라는 브랜드를 몰랐을 때도 페레가모 신발과 남자들이 많이 하는 벨트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그동안 줄곧 봐오던 신발과 벨트의 브랜드가 페레가모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지며 굉장히 고급 브랜드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깊숙이 들어와있는 브랜드 페레가모의 창립자, 살바토레 페레가모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목차 신발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신발 디자이너 할리우드의 구두는 페레가모로 통하다 페레가모의 시그니처: 바라 리본과 간치니 로고 신발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신발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레가모는 1898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이탈리아 디자이너입니다. 어릴 적부터 구두 가게에서 일을 하며 구두.. 2023. 5. 20. 구찌의 시그니처 뱀부백과 홀스빗을 만든 구찌오 구찌 예전에만 해도 엄마 세대 이상의 사람들만 들 것 같은 구찌가 어느 순간부터 완전히 트렌디하게 변하며 젊은 층들도 사랑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제 구찌는 남녀노소를 떠나 모두가 좋아하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한때는 잠깐 외면을 받기도 했지만 꾸준하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던 브랜드 구찌입니다. 오늘은 지금의 구찌를 있게끔 만들어준 구찌의 창립자 구찌오 구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벨보이가 세계적인 브랜드를 설립하기까지 구찌의 시그니처 아이콘의 탄생 그가 남기고 간 유산 벨보이가 세계적인 브랜드를 설립하기까지 구찌오 구찌는 1881년 3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고향인 이탈리아 피렌체는 본래 가죽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으로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구찌오 구찌는 자연스럽게 가죽에 대해 관.. 2023. 5. 19. 발렌티노의 레드를 고유명사로 만든 발렌티노 가라바니 그간 발렌티노라는 브랜드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크게 관심이 없고 흥미도 없었습니다. 그랬던 발렌티노인데 최근 1-2년 사이 발렌티노가 새로운 무드로 굉장히 트렌디하게 다가오면서 저 포함 패션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작년 2022년 FW 컬렉션에서는 컬러 플레이로 핫핑크 컬러들을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였고 올해 선보인 FW 컬렉션에서는 넥타이를 활용한 다양한 룩을 선보이면서 엄청난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단번에 2023년 1분기 명품브랜드 4위에 등극하면서 발렌티노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최근 핫한 브랜드인 발렌티노의 창립자, 발렌티노 가라바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이탈리아에서 프랑스 파리로 그리고 다시 로마로 그의 패션 팔레트: 오색빛깔 찬란한 무지개 당대 최고.. 2023. 5. 18. 광기어린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패션의 중심지인 프랑스가 아닌 영국 기반으로 활동을 하며 영국 패션을 알린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바로 알렉산더 맥퀸입니다. 그는 도발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영국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여전히 알렉산더 맥퀸의 디자인을 보면 굉장히 실험적이고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소개해온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들이 아닌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차 영국 패션의 대가, 알렉산더 맥퀸 하나의 연극을 보는 듯한 그의 런웨이 그만의 패션세계 영국 패션의 대가, 알렉산더 맥퀸 1969년 런던에서 태어난 알렉산더 맥퀸은 어린 시절부터 패션 매거진을 읽으며 패션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습니다. 이러한 열정으로 명문 패션 스쿨을 졸업하고 1992년 그의 .. 2023. 5. 16.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